Friday, August 2, 2013

[I am an artist] actress director Koo Hye Sun? Artist was her original dream

[나는 아티스트다] 배우 감독 구혜선? 원래 꿈은 화가=[I am an artist] actress director GHS? Artist was her original dream

source :  http://news.nate.com/view/20130719n07246

English translation by cheerkoo @ GHS thread soompi page 1212

 

- 초등학생 때부터 그림 그려=started to draw as an elementary student
- 다작 작가로 알려져=Known widely as a prolific artist
- 첫 개인전은 2009년 인사동서=First exhibition in 2009 at InSa-dong
- 두 번째 전시는 120여점 중 30점 판매=Second exhibition displayed 120 pieces and sold 30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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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사진=권욱 기자 ukkwon@)
[이 데일리 김인구 기자] 아트에 빠진 스타 두 번째 순서는 배우 구혜선(29)이다.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2년에 광고 CF로 데뷔했다. 드라마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 5’가 처음이다. 이후 ‘열아홉순정’(2006), ‘최강칠우’(2008) 등에 출연했다. 그를 가장 많이 알린 건 뭐니뭐니해도 2009년 히트작 ‘꽃보다 남자’. 구준표(이민호)가 짝사랑하는 금잔디를 연기했다. 그런데 배우로 잘 나가던 그가 언제부턴가 외도를 했다. 영화 시나리오와 연출, 앨범 작사·작곡 등 샘이 날 정도로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그림 실력이다.=[E Daily Reporter Kim InGu] For the second star who has fallen in ove with art, we have actress GHS (29). (Brief history of her acting projects) Above all, she is most well known for playing Jandi who is loved by Goo Joon Pyo. She was doing well as an actress; then all of a sudden she wrote scripts, directed, composed and showed her multi-talents. Most noticeable among all her talents is her artistic ability.

인터뷰 섭외를 위해 소속사에 연락했더니 곧바로 구혜선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언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하.” 두 가지에서 놀랐다. 매니저 없이 직접 스케줄을 챙기면서 신속하게 대답한 점, 그리고 작품 홍보 이외의 인터뷰가 낯설 텐데 흔쾌히 응한 점이었다. 그는 정말 그림을 좋아했고 많은 그림을 집과 창고에 잔뜩 쌓아두고 있었다. I called her agency to ask for an interview. Immediately, GHS contacted me directly. "It has been really a long time. When and how should we do this? haha" I was surprised by 2 things. Without a manager, she took charge of her own schedule very promptly; she readily agreed to do the interview that may be unfamiliar to her. (this interview entailed art promotion as well as other personal matters.)

▲초등학생 때부터 그림…원래 꿈은 화가 =She started to draw as an elementary student...originally dreamed of becoming a painter.

구 혜선이 미술을 하게 된 계기는 뭘까. “사실 연기는 우연히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원래 꿈은 화가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어머니가 마음을 열었던 것 같다. 미술학원에 다니게 한 거다. 그때 특별한 스승을 만났다. 그때부터 매일매일 한 장씩 그림을 그린 것 같다.” GHS:"I went into acting by accident. My initial dream was becoming an artist. People praised my drawings since elementary school days, When I started middle school, my mother became open to it and enrolled me in an art program. There, I met a very special teacher. From that day on, I drew one picture on a paper per day."

고교 때는 미대 입학을 목표로 공부할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생각지 않게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인생의 진로가 바뀌었다. 그 이후는 현재 상황 그대로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고, 제법 인기도 얻었다. 그러나 하면 할수록 미뤄뒀던 일들이 눈에 아른거렸다. 다시 그림을 그렸고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를 연출해 감독 타이틀까지 얻었다. 내친김에 앨범도 만들고 전시회도 열었다. During high school, I was planning to go for art major in college. Then, totally unexpectedly, I became known as internet ulzzang which led to making a debut and landing on a different life course.

“본격적인 건 2007년부터다. 그리고 2009년에 첫 개인전 ‘탱고’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했다. 한 50점 정도 추려서 했는데 반응이 괜찮았다.”  I made a decision to do something with art in 2007, Then, in 2009, I had the first exhibition "Tango" at Seoul InSadong Gallery called La Mer. I showed about 50 pieces and the responses wer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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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사진=권욱 기자 ukkwon@)
▲두 번째 개인전서 120점 중 30점 판매=At the second exhibition, 30 out of 120 pieces sold.

이 에 용기를 얻어 작년에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잔상’이라는 개인전을 열었다. 얼굴·물고기·여자의 누드 등을 추상과 구상으로 버무려 선보였다. “한 120여점 정도 전시했는데 그중에서 30점이 팔렸다. 수익금은 모두 백혈병 환우회에 기부했다.” Feeling encouraged, I had second exhibition last year at the Seoul Suchodong Han Ga Ram museum with the title of "Afterimages". I mixed in concrete and abstract pictures of faces, fish, female nudes. I displayed 120 pieces and 30 were sold. All the earnings were donated to the Leukemia Society"

그 의 그림은 담백하면서도 추상적인 게 특징이다. 주로 먹으로 선을 그리고 1~2가지 색의 유화로 채색한다. 한눈에 봐도 정성 들여 그린 그림임을 알 수 있다. “한번 시작하면 밤을 새우는 건 기본이다. 그림이든 시나리오든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는 스타일이다. 그 때문에 몸이 좀 상하기도 했다.” Her pieces are unique in that they are simple yet abstract. Lines are usually drawn with ink and only 1~2 oil paint colors. One can immediately see that she put her heart into her pieces. GHS:"If I start, it is normal that I do not sleep. Whether it be a script or a painting, I tend to stay on it until it is done.Because of that, my health deteriorated a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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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누드’=woman in nude
▲홍콩 아트페어서 ‘금붕어’ 250만원 판매=Hong Kong Art Fair. Her "Gold Fish" was sold for 2500000won (250Mon Won).

그 사이 지난 5월에는 급기야 국제 아트페어에도 진출했다. 홍콩 엑셀시오르호텔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페어에 ‘금붕어’ ‘자화상’ 등 10여점을 출품했다. “초청받아서 2박3일간 방문했는데 중국·일본·스페인에서도 왔더라. 난 10점을 전시했고 그 가운데서 1점이 팔렸다. ‘금붕어’라는 작품이다.” At the Hong Kong art fair, she displayed 10 pieces (Gold Fish, Self-Portrait, etc.) during 2 nights and 3 days. "I was invited and stayed 2 nights and 3 days. There were artists from China, Japan and Spain. From the 10 shown, one was sold. It is called Gold Fish."

역시 먹으로 금붕어의 선을 그리고 빨간색 유화로 비늘을 그려넣은 작품이다. 금붕어 위에는 까마귀 깃털을 붙였다. 25호 정도의 크기인데 약 250만원에 판매됐다. “어려서 빗속에 있는 어항을 보고 느꼈던 느낌이다. 금붕어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싶었다. 깃털은 그런 의미다.” It is a piece where she used ink to draw the lines of the gold fish and used red oil paint to draw the scales. Above the fish is a black raven feather. The size is about number 25 and was sold for 250mon-won. GHS:"It is drawn from my childhood experience and feeling watching a fish tank outside in the rain. I wanted to put an umbrella above them. The feather gives that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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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트페어에서 고가에 판매된 ‘금붕어’= Gold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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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과 유화로 그린 ‘자화상’=Self-Portrait
▲창작의 소재는 가족과 반려동물=Her creative materials come from her family and pets.

구 혜선이 그리는 소재는 주로 주변에서 얻는다. 사랑하는 가족과 동물,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관계’라는 작품은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가 키우는 애완견 감자·군밤이·순대, 고양이 쌈이·망고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창작 아이디어는 일상에 있다. 가족과 동물들이 소재다. 뭔가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 바로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다.” She gets her ideas from what is around her. They come from her loving family and pets and relationships. Her piece titled "Relationship" is a picture of a face but it also resembles some of her pets like Gamja, Roasted Chestnut, Sausage, and her cats Ssam and Mango. GHS: "Creative ideas come from my daily life. Basically they are my family and my animals. The instant I feel or realize something, that is the instant I start to draw."

구 혜선은 아주 의외의 장소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유쾌한 도우미’ 때 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은 정승혜 영화사아침 대표가 세상을 떠났을 때였다. 그는 3일간 빈소를 지키며 유족처럼 봉사했다. 그의 다양한 시도와 열정이 이해되는 순간이었다. There was a time when GHS surprised many people at an unexpected place. While her film Cheerful Caretaker was shown, Rep Jung SeungHye who freely counseled GHS passed away. GHS stayed at the mortuary for 3 days volunteering herself along with the Jung's surviving family. That was the moment of understanding for all her multi and diverse efforts and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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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비슷하게 닮아있는 ‘관계’=Relationship
▲새영화 ‘소주의 상식’으로 연기 컴백=Acting comeback with a new movie, "SoJoo's SangShik"

얼 마 전엔 새롭게 구상 중이던 시나리오도 완성했다. 제목은 ‘소주의 상식’. 여주인공 소주와 남자친구 상식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경쾌하게 그린 로맨스물이다. 아마도 그의 여섯 번째 연출작이자 ‘부탁해요 캡틴’(2012) 이후 1년여만의 연기 컴백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 Not too long ago, she completed the scenario that she had been contemplating. The title is SoJoo's SangShik. It is a light romance story about female main character named SoJoo and her boyfriend Sangshik. It will be her 6th movie and an acting comeback about one year after Please Captain in 2012.

“이상하게도 연기를 하다 보면 연출이 너무 하고 싶고, 연출을 하다보면 연기가 너무 그리워진다. 그림이나 음악도 마찬가지다. 어쨌거나 9월쯤에는 크랭크인 할 것 같다.” GHS:"Strangely, I really miss directing if I am acting and I would really miss acting if I am directing. It is the same with music and drawing. Anyway, I am most likely to go into "crank-in" around September."

최 근엔 앨범에도 공들이고 있다. 지금까지 ‘복숭아나무’ OST 등 30곡 정도를 만들었는데 곧 ‘그건 너’라는 싱글도 내놓을 예정이다. 울릉도에 머물고 있는 가수 이장희와의 만남에서 이 곡이 탄생했다. 연말에는 정규 1집을 낼 계획이다. These days, she is also putting lots of effort into an album. Until now, she has composed about 30 songs including ost from Peach Tree. Soon, she plans to come out with single called :That Is You". After meeting singer Lee JangHee in Ullengdo, she got the idea for that song. At the end of the year, she is planning to come out with ?regular album?

“내년이면 서른인데 결혼 언제하냐고? 난 정말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없다. 곧 좋은 사람 생기지 않을까.” GHS:"I will be 30 next year and when will I marry? I really want to but I have no (boyfriend). Maybe I will soon find a good person."

▶출연작==acting roles

‘논스톱5’(2004) ‘서동요’(2005) ‘열아홉순정’(2006) ‘왕과 나’(2007) ‘최강칠우’(2008) ‘꽃보다 남자’(2009) ‘더 뮤지컬’(2011) ‘부탁해요 캡틴’(2012)==

▶연출작=directing

‘유쾌한 도우미’(2008·단편) ‘요술’(2010) ‘당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복숭아나무’(2012)

▶전시회=exhibitions

2009년 개인전 ‘탱고’(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012년 개인전 ‘잔상’(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3년 홍콩 아트페어(홍콩 엑셀시오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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